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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포는 영원하다

기사승인 2020.01.21  1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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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604)] 이승호 동화작가

 

(1)

옛날 중국 북서 지방 어느곳에 육포 먹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이 먹는 육포는 희한했다. 사람들이 그것을 떼어 먹으면 없어진만큼 다시 생겨났다. 결코 없어지지 않았다.

 

 

(2)

조계종 다녀온 사연많은 육포는 누가 먹을까. 누가 먹든 그 육포는 똥이 되어 결국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조계종 육포의 관한 이야기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인구에 회자될 것이다.

 

고도산(皐涂山)에 산다는 사슴 닮은 영여(挺如)가 황교안을 째려보고 있다.

 

(부록)

 

육포

그 육포의 맛은 사슴고기를 말린 녹포(鹿脯)와 같았다. 사람들이 한 조각 떼어 먹으면 그 자리에 다시 그만큼 생겨났다. 古人對此也有記載,《神異經 西北荒經》說:「西北荒中有脯焉,味如獐鹿脯,食一片復一片」,也就是說在西北荒中有一種肉脯,可以食用,味道如同獐鹿的肉脯,吃完了又生長出來。在《博物志》中也有記載說:「越喬國有牛,稍割取肉,牛不死,經日肉生如故」,說的也類似的生物,可見在古代的時候,這樣的生物很普遍。

 

관리자 freemedia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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